NOL Search Revamp Concept
NOL 통합 검색 개편 컨셉 디자인
Project Briefs
NOL 플랫폼의 IA 구조 재설계 및 홈 화면 개편과 병행하여 통합 검색 및 지도 탐색 UX 동선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성을 설정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My Role
UX 디자인 전략을 수립 하는 동시에 제인 프로토타입의 UX 디자인을 디렉팅 하며, Hands-on 멤버로서 디자인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습니다.
Participants
UX Design : Jay, Kancho
Prototyping: Kancho
User Insights
여행 상품은 그 특성상 물리적 위치가 핵심적인 기준이 됩니다.
유저는 방문하고자 하는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상품을 연쇄적으로 탐색하는 행동 패턴을 보이며, 이 과정에서 통합 검색과 지도 탐색을 번갈아 사용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특정 위치에서 지도를 스와이핑하며 상품을 살펴보다가도, 필요한 경우 키워드를 입력해 검색 결과를 리스트 뷰로 확인합니다. 이후 다시 지도 뷰로 전환해 상품의 위치를 확인하며 탐색을 이어갑니다.
이러한 사용 흐름을 종합하면, 지도 뷰와 통합 검색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기적인 UX 동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Defining the Problem
구조적 페인포인트
놀 플랫폼은 지도 기반 탐색인 ‘내주변’ 메뉴와 ‘통합 검색’이 분절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도에서 탐색을 시작한 경우에는 키워드 중심의 통합 검색을 활용할 수 없으며, 반대로 통합 검색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검색 결과를 제한적으로 지도 뷰로 전환해 확인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지도 탐색 페인포인트
지도에서 탐색을 시작할 경우, 해당 상품을 리스트 뷰로 전환해 확인할 수 있는 경로가 없어 지도에서 바로 상품 PDP를 열어 상세 정보, 특히 사진 위주로 확인한 뒤 다시 지도로 돌아오는 UX 동선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지도에서 상품을 탐색하다가 특정 키워드로 탐색을 이어가고자 할 경우, 지도를 이탈해 분절된 통합 검색으로 재진입한 뒤 탐색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통합 검색 페인포인트
통합 검색에서 탐색을 시작하면 검색 결과를 리스트 뷰로 확인한 뒤 지도 뷰로 전환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편적인 지도 뷰 제공에 그쳐, 지도에서 스와이핑으로 지역을 이동하며 상품을 탐색하는 UX 동선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유저의 데스티네이션을 중심으로 탐색 범위를 확장해 나가는 흐름이 부재한 상태입니다.
Design Outcome
통합 검색과 지도 탐색의 일원화
분절되어 있던 지도 탐색과 통합 검색을 하나의 탐색 UX로 일원화합니다.
지도에서 탐색을 시작하더라도 통합 검색을 이어갈 수 있고, 통합 검색을 이용하는 중에도 지도를 기반으로 탐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일관된 UX를 제공합니다.
통합 검색은 서비스 전반의 어느 퍼널에서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점을 다각화합니다.
통합 검색 진입점
홈 화면의 검색창
바텀 GNB의 검색 탭
상단 헤더의 검색 버튼
지도 탐색은 통합 검색의 일부로 인지될 수 있도록 진입 구조를 설계합니다.
지도 탐색 진입점
통합 검색창 내부 지도 버튼
검색 결과 리스트 상단의 지도 뷰로의 전환 버튼
지도 뷰와 리스트 뷰 간 유연한 탐색 구조
검색 결과는 사용자가 어떤 관점에 집중 하느냐에 따라 적합한 뷰가 달라집니다. 위치 정보에 집중할 때는 지도 뷰, 사진이나 세부 정보에 집중할 때는 리스트 뷰가 더 편리합니다. 통합 검색과 지도 탐색의 일원화를 통해, 두 가지 뷰를 상황에 맞게 매끄럽게 전환하며 탐색을 이어갈 수 있는 UX 구조 제공이 가능해 집니다.
특히 지도 뷰에서는 특정 상품의 세부 정보를 확인한 뒤에도, 지도를 벗어나지 않고 탐색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도 위 Modal을 활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지도 탐색의 흐름을 끊지 않고 자연스럽게 탐색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